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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2

부산시 '어르신 교통사랑 카드'란?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교통비지원사업'과 더불어 '어르신 교통사랑 카드'라는 제도를 2018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자료 SR타임스 신숙희 기자 일본에는 이미 199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정책으로 고령화와 고령화로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자 어르신의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어르신의 노후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인 비용을 감소시키고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금 구체적으로 운전면허를 자진으로 반납한 노인들에게는 1.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교통비지원사업' 1년에 약 400~500명 정도의 노인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1인당 오직 1회만 받을 수 있음) 올해 못받더라도 내년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2. .. 2018. 7. 25.
부산 만65세 이상 어르신 교통카드는 어디서 만들 수 있을까? 만65세 이상부터는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가 지급된다. 물론 가만히 있는다고 카드가 집으로 배송되는 것은 아니고 이것도 직접 신청을 해야 한다. 어르신 교통카드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나이를 먼저 충족해야 하는데 만65세 생일이 지나고 나서야 신청이 가능하다. 2018년을 기준으로 만65세는 주민등록상 53년생이고 거기에 생일이 지나고 나서 신청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53년생 7월15일생이라면 7월15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신청장소는 부산의 경우 부산은행에서만 가능하다. 다른 은행은 안되고 부산은행이면 되고, 어느지점이든 상관이 없다. 본인의 신분증을 들고 아무 부산은행에 가면 어르신 교통카드를 만들어준다. 2018.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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