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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5

다자녀(셋재아이 이상)는 국가장학금 지원이 된다고? 앞서 이전글에도 여러번 소개되었지만 현시점에서 기본적으로 다자녀는 3명이상의 자녀가 있는걸 최소한의 전제로 한다. 다자녀의 경우 조건을 충족할 경우 대학교 등록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 우선 2018년 기준으로 1988.1.1 (~ 현재까지) 이후의 출생자인 대학생이어야하며 성적기준을 충족해야하며, 미혼이어야 한다. 그리고 소득기준이 있는데 소득8분위(구간) 이하라고 한다. 지원금액으로는 등록금 범위 내에 연간 최대 520만원까지 지원된다고 한다. 업무 관할 및 신청은 한국장학재단으로 홈페이지 www.kosaf.go.kr에서 관련내용을 볼수있고 문의사항이 있다면 1599-2000 번에 문의해보도록 하자. 2018/11/21 - [다자녀] - 부산 다자녀 스티커는? 발급조건은 뭘까?.. 2018. 11. 29.
부산 다자녀 스티커는? 발급조건은 뭘까? 부산에는 다자녀에 대한 조례가 있고 이에 따른 여러 다자녀 혜택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다자녀 카드와 다자녀 차량 스티커가 있다. 이 둘은 보통 세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자녀카드는 플라스틱으로 된 다자녀확인용 카드다. 카드에는 부모자자자의 가족사항이 적혀있는데 기능은 지하철 무료 탑승과, 부산내 협력된 상점에서 (이를테면 학원이나 음식점과 같은 곳) 제시를하면 미미한 할인혜택이 있다. 있으면 고만고만하고 없으면 아쉬운 기능이다. 여기에 만약 다자녀가정이 소유한 차량이 있다면 다자녀 차량 스티커도 발급받을 수 있는데 다자녀스티커를 차량에 붙이면 광안대교를 무료로 통과할 수 있고, 공영주차장 할인이 된다. 스티커가 붙어있고, 가족사랑카드를 제시해야한다. 마찬가지로 미미한 혜택이다. 구체적으로 차량스티커는 .. 2018. 11. 21.
부산 가족사랑카드 발급에 나이 제한이 있나요? 스티커 발급 제한은요? 전국의 각 지역마다 다 다르지만 부산에서는 자녀가 3명이상이고 마지막 자녀가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2018년 기준 00년생 이후 출생 자녀) 다자녀가정이 성립되고 부산내에서 다자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자녀가족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다자녀를 증빙할 수 있는 다자녀카드라는 것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다자녀카드는 셋째자녀가 출생하는 순간부터 발급할 수가 있고 이후 분실등의 사유로 재발급이 가능하다. 다자녀카드는 종류가 두가지인데 관할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일반적인 신분확인용의 단순 다자녀카드와 신한카드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신용/체크카드 기능이 들어간 (지하철 요금감면 후불가능) 다자녀 신한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다자녀카드 발급은 나이제한이 있는데 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일반 다자녀카드는 중학생 이.. 2018. 7. 21.
다자녀의 의미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사회문제로 저출산 고령화가 대두되면서 정부차원에서 다자녀라는 단어가 생기고 혜택이 생기기 시작했다. "다자녀"는 각 지방자체별 조례로 다양하게 정의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의미는 "만18세 미만의 자녀 3명을 둔 가구"를 의미한다. 그런데 사실 다자녀 기준이 근본없이 준구난방이라 제공되는 서비스별로 다 다르다. 자녀 3명이 전부 18세 미만이야 되는 경우도 있고 3명중 한명만 18세 미만이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나이제한없이 자녀 3명이면 되는 경우도 있고 또한 아무리 다자녀에 혜택을 준다고해도 그거 조금 받으려고 아기 3명을 잘 안낳는지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다자녀의 기준을 2명으로 확대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2명의 다자녀 기준은 그 지방자치단체 안에서만 유효해서 이사를 가거나하면 그.. 2018.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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