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요금4

기초연금 노인 휴대폰할인은 중복이 되나요? 언제 신청해야 하나요? 휴대폰 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여러가지가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차상위, 기초연금 수급 노인 와 같은 경우가 그렇다.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 아쉽게도 중복 할인은 안된다. 각 자격별로 할인폭도 다르므로, 신청할때 본인이 할인을 받을 자격을 선택을 해야한다. 각 자격별로 할인되는 금액을 확인하고 가장 할인이 많이 되는 쪽으로 신청하도록 하자. 또 당연하겠지만 휴대폰 명의가 본인이 아니라 자녀라면 당연히 감면을 받을 수 없으므로 본인으로 명의이전을 하고 신청하자. 휴대폰 요금감면 신청은 예를 들어 7월 사용요금이 8월달에 청구되는 절차이므로 7월분의 요금 할인을 받으려면 반드시 7월달 내에 신청을 해야한다. 7월이 넘어 8월달에 신청하면 7월분의 할인은 소급등의 방법으로 할인이 되지 않으니.. 2018. 7. 17.
기초연금 받는 노인들은 휴대폰 요금할인이 된다고? 2018년 7월13일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을 대상으로 휴대폰 요금 감면 서비스가 가능하다. 대상자는 만65세 이상의 기초연금을 현재 받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고, 모든 65세 이상의 노인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기초연금은 만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재산 기준 70% 이하의 사람들만 해당하는데, 이말은 즉 상위 30% 가량은 요금감면이 안된다는 말이다. 휴대폰 요금감면액은 한달에 약 1만1천원 정도로 만약 청구된 전체 휴대폰 요금이 2만2천원 미만이라면 50%만 감면이 된다. 신청방법으로는 기본적으로 관할주민센터에서 기초연금을 신청하면서 동시에 신청을 넣을수도 있고 휴대폰 대리점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는 통신사 고객센터(114)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전화로 문의하는것이 편의해보이니.. 2018. 7. 13.
장애인 요금감면은 어떤 경우에 받을 수 있을까? 등록장애인이 되면 혜택으로 전기료, 도시가스, 상수도 같은 각종 요금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물론 신청을 해야한다. 자동으로 되는일은 거의 없다. 그런데 모든 등록장애인이 요금감면의 대상자가 되는 것은 아니고 등록장애인 중 일정한 제한이 있는데 장애급수로 갈리게 된다. 장애 1급~3급까지의 중증장애인만 요금감면이 된다. (장애급수는 1급~6급까지 존재하며, 1급~3급이 보통 중증이다.) 전기료와 도시가스는 1~3급의 등록장애인은 누구나 신청하면 감면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상수도 요금은 추가적인 제한이 있는데 1~3급이면서 등록장애인이 등본상 세대주이거나 세대주의 배우자일 때만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다보니 전기료, 도시가스는 요금감면을 받는데, 상수도는 요금감면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게 있.. 2018. 7. 5.
요금감면을 받고 있는데 이사를 가게 되면? 전기료, 도시가스, 상수도 등의 요금감면을 받는 경우가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 출산가구, 다자녀 등등의 경우가 그렇다. 해당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있는 등본상 주소지 가구의 요금이 감면되는데, 만약 이 사람나 가구가 이사를 가거나 하면 어떻게 해야 될까? 당연하겠지만 집이 바뀌어서 이전의 주소지의 요금감면은 중지가 되고 새로 이사한 곳에서 무조건 다시 요금감면을 신청해야 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시 신청해야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세월아 네월아 마냥 있다가 요금감면을 못받는 일이 생긴다. 본인이 신청을 하지 않아 감면받지 못한 요금분에 대해서는 소급해서 감면이 되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 반드시 신청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요금감면 신청 방법으로는 각 요금.. 2018. 7.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