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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반5

유산을 하게 되면 어린이집 종일반은 어떻게 되나요? 어린이집 종일반사유 중 하나로 둘째의 임신으로 첫째의 어린이집 종일반이 가능하다. 산부인과에서 발급한 임신진단서의 분만예정일을 기준으로 앞으로 1년은 임신으로 종일반 보장이 뒤로 1년은 산후조리로 종일반 보장이 된다. 즉 분만예정일을 기준으로 앞뒤로 1년씩 종일반보장이 된다는 것. 그런데 유산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임신이라는 종일반사유가 사라지면서 첫째의 종일반 보장이 안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수 있지만 모성보호 및 기타의 사유로 기존의 분만예정일까지는 첫째의 종일반 보장이 유지 된다. 즉 일반적으로 문제없이 임신하고 출산을 하면 분만예정일로부터 앞뒤로 1년씩 보장되던게 유산을 하게 되면 분만예정일까지만 종일반 보장이 된다는것. 자녀를 유산을 하게 된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만약 이런 상황을 관할 .. 2018. 7. 21.
고용근로확인서, 고용임금확인서 다운받기 보육 등의 복지 서비스에서 현재 재직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재직증명서 또는 급여내역서 등을 제출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테면 어린이집 종일반 신청을 위해서 혹은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받기위해서는 맞벌이 증빙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하다. 위에서 언급한 보육에 대해서 4대보험가입자는 대체로 재직증명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지만 4대보험미가입자의 경우는 재직증명서를 무조건 제출해야 한다. 대체로 재직증명서 발급이 잘되는 직장도 있지만 규모가 작거나 기타의 이유로 재직증명서가 발급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재직증명서와 같은 효력을 가지는 빈 서식이 있다. 보통 인근 주민센터에 가면 쉽게 얻을 수 있고 집에 프린터가 있다면 다운받아 출력 하면 된다. ---------------------■■ 관련 다.. 2018. 6. 6.
아이가 두명일때 '어린이집 종일반사유' 가능요건 슬하에 자녀가 3명 이상일 경우에는 다자녀가구가 성립하여 연령 조건 없이 어린이집 종일반 요건에 부합한다. 하지만 아기가 두명이라면 상황에 따라 조금 얘기가 달라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기가 두명이면 종일반 사유가 될수도, 안될 수도 있다. 보육정책에서의 다자녀란 자녀가 3명이상일 경우를 말하는 것이고, 2명은 다자녀에 해당하지 않는다. 아기가 2명일때는 '육아부담'의 사유가 될 수 있는데 영유아 양육부담을 고려해 제한적 기간동안 어린이집 종일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육아부담' 종일반 사유의 대상 영유아 범위는 위의 보육료지원 기준 연령에 따른다. 2018년 기준으로 볼 때. 0세반, 1세반이 대상이다. 즉 16년생, 17년생, 18년생 아기들이다. (매년 한살씩 먹으며 위 연령 기준표는 바.. 2018. 3. 1.
육아휴직은 어린이집 종일반사유가 되나요? 육아휴직 복직예정신고서 다운로드 * 본 글의 내용은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바랍니다. 아무 조건 없이 이용가능한 어린이집 맞춤반과는 다르게, 어린이집 종일반을 이용하려면 맞벌이 등의 종일반사유가 필요하다. 어린이집 종일반 사유와 필요 구비서로 완벽 파헤치기 하지만 안타깝게도, 육아휴직 중에는 종일반사유가 되지 못한다. 취업중이 맞긴하지만, 실질적으로 일을 하지 않고 있고, 육아휴직의 취지중 하나인 자녀와의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서가 그 이유다. 즉 맞벌이 가구이지만 현재 육아휴직중이면 종일반을 보낼순 없고, 맞춤반을 이용할수밖에 없다. 물론 맞벌이 사유 말고 다자녀, 장애 등의 사유가 있다면 육아휴직 중에도 어린이집 종일반을 이용할 수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종일반사유로 '맞벌이만' 있다면 육아휴직이 끝나고 직.. 2018.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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