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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3

보육료 결제 카드가 뭔가요? 어디서 발급받나요? 보육료는 양육수당을 비롯한 어린이집, 유치원의 정부 무상지원을 말한다. 양육수당은 매달 현금으로 받는거다 보니 별다른 결제 방식이 필요가 없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게 되면 어린이집, 유치원 비용을 매달 결제를 해야하는데 이때 보육료 결제카드라는 것이 필요하다. 카드로 결제를 하면 보육료가 카드를 통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나가고, 아기의 부모에게 돈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보육료 결제 카드는 이름이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라고 하는데 통장이 있는 은행에서 신청하면 약 3일내에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금융기관 콜센터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만약 임신중에 보육료 기능이 들어간(옵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적이 있다면 국민행복카드를 쓰면되니 따로 아이행복카드를 발급받을 필요는 없다. 그러니 아.. 2018. 8. 9.
부산 가족사랑카드 발급에 나이 제한이 있나요? 스티커 발급 제한은요? 전국의 각 지역마다 다 다르지만 부산에서는 자녀가 3명이상이고 마지막 자녀가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2018년 기준 00년생 이후 출생 자녀) 다자녀가정이 성립되고 부산내에서 다자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자녀가족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다자녀를 증빙할 수 있는 다자녀카드라는 것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다자녀카드는 셋째자녀가 출생하는 순간부터 발급할 수가 있고 이후 분실등의 사유로 재발급이 가능하다. 다자녀카드는 종류가 두가지인데 관할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일반적인 신분확인용의 단순 다자녀카드와 신한카드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신용/체크카드 기능이 들어간 (지하철 요금감면 후불가능) 다자녀 신한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다자녀카드 발급은 나이제한이 있는데 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일반 다자녀카드는 중학생 이.. 2018. 7. 21.
부산 만65세 이상 어르신 교통카드는 어디서 만들 수 있을까? 만65세 이상부터는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가 지급된다. 물론 가만히 있는다고 카드가 집으로 배송되는 것은 아니고 이것도 직접 신청을 해야 한다. 어르신 교통카드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나이를 먼저 충족해야 하는데 만65세 생일이 지나고 나서야 신청이 가능하다. 2018년을 기준으로 만65세는 주민등록상 53년생이고 거기에 생일이 지나고 나서 신청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53년생 7월15일생이라면 7월15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신청장소는 부산의 경우 부산은행에서만 가능하다. 다른 은행은 안되고 부산은행이면 되고, 어느지점이든 상관이 없다. 본인의 신분증을 들고 아무 부산은행에 가면 어르신 교통카드를 만들어준다. 2018.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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